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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도 인터넷 도메인에 대한 분쟁사례는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사례가 국내외 타사의 회사명이나 브랜드명을 등록한 경우입니다.
전세계를 하나로 묶는 네트워크라는 인터넷의 특성상 우리나라의 기업이 외국 관할법원에서,
상표권자의 입장 또는 도메인의 보유자 입장으로서 분쟁 당사자가 될 가능성은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세계는 인터넷의 확산 및 이용에 따른 새로운 혁명 속에서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제
인터넷은 단순히 기업의 홍보수단이나 정보통신 분야 종사자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뉴스, 홈쇼핑,
온라인교육 등 일반인들의 일상생활을 윤택하게 하는 수단으로서 많은 정보들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인터넷상에서 이용되는 도메인은 전세계적으로 유일하므로,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는 개인 또는
기업들은 보다 많은 이용자가 자신들이 제공하는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억하기 쉬운 도메인을
사용하고자 하는 경쟁이 치열합니다.
이러한 도메인의 분쟁 형태는
-- 첫째,
도메인의 도용
-- 둘째, 상대 이메일의 정보해킹으로 도메인의
정보변경과 명의 변경을 시도 중 미수에 그치는 사례가
-- -- -- 닷컴 도메인은 비일비재하며,
또한 지능적이어서 행위자를 찾아내기가 어렵습니다.
-- 셋째, 정당한 등록인지의 여부에 따라서
구분하여 볼 수 있습니다.
인터넷 사용의 초기에 발생한 소송,
예를 들면 MTV.com 사건, Kaplan.com 사건 및 McDonalds.com 사건 등은
대부분 당사자간의 화해나 중재에 의해 종결되어 법규정에 대한 논의의 여지가 별로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후 닷컴 도메인의 희소성과 도메인 가치의 수직상승으로 인하여 악의적인 방법으로
많은 도메인을 등록하였습니다. 그것으로 인하여 더 많은 분쟁이 발생하였고, 그러한 소송사건들은
인터넷 도메인이 상표 출처의 혼동을 일으킬 우려가 있어 상표권 침해가 문제된 사안과, 분쟁 당사자들의
상품이나 서비스가 전혀 상이한 경우에도 적용된 판결에서 도메인을 이전하라는 명령을 내리는가 하면
도메인 선점사에게 권한을 인정한 사례도 또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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