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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부터는 일반인들도 닷인포(.info) 도메인을
등록할 수 있게 된다.
또 당초 19일부터 시작하기로 했던 닷인포 정식 서비스는 오는 10월 1일로 연기 됐다.
닷info 도메인 주관사(레지스트리)인 미국의 어필리어스(Afilias)는 이같은 사실을
11일 공식 발표했다.
닷info 도메인은 ICANN(국제 인터넷 주소 관리 기구)이 지정한 신규 7개의 최상위
도메인 (NewgTLD, .biz, .pro, .name, .info, .aero, .museum,
.coop) 중 하나.
닷biz와 닷info가 10월 1일 동시에 실시간 등록을 개시함으로써 닷biz 주관사 인
뉴레벨(Neulevel)과 닷info 주관사인 어필리어스(Afilias) 양사간의 치열 한
마케팅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12일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닷info 선등록 접수를 실시하는 도메인알지 (www.domainrg.com)의
김주형 사장은 "닷info 도메인 선등록 2단계는 신청 도메인 개수에 제한이 없어
등록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중복 신청이 가능하 다"며 "좋은 네임의 도메인일
경우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라고 전망했다.
각 레지스트라(ICANN인증 공인 도메인 등록기관)는 동등한 추첨 기회가 부 여되도록 동일한
닷info 도메인을 중복 신청할 수 없다.
같은 도메인은 한번 만 신청할 수 있다.
또 투카우스(www.tucows.com/korea.opensrs.org)는 여러 레지스트라와
제 휴를 통해 중복신청 함으로써 당첨확률을 높이는 프리미엄 등록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프리미엄 등록은 최소한 3년 이상 등록해야 하며, 등록되지 않으면 전액 환 불된다.
반드시 등록을 해야하는 중요한 닷info 도메인이라면 프리미엄 등록 을 하게 되면 당첨 기회를
높일 수 있다.
프리미엄 등록을 원하는 사람은 투카우스의 파트너사 아사달 (대표 서창녕 www.asadal.com),
도메인뱅크(대표 천명곤 www.domainbank.co.kr), 인터 넷프라자시티 (대표
유완상 www.inplaza.net)등을 이용하면 된다.
이 기간에 등록된 도메인은 9월 19일부터 실제 사용이 가능하며, 10월초부터 는 7개 최상위
도메인 중 가장 먼저.com도메인과 같은 방식의 실시간 등록 이 시작될 예정이다.
/이종화기자 jhle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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